얼굴

박은지 고딩

얼 골 2014. 11. 9. 15:40

 

MBC 기상캐스터 박은지의 의상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박은지 캐스터의 시스루 의상’이라는 제목으로 날씨를 보도하고 박은지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 박은지 캐스터는 살굿빛 블라우스와 H라인 스커트를 단정히 차려입고 날씨를 전했다. 그러나 블라우스의 소재가 얇아 블라우스 속 민소매 속옷이 비춰 논란의 소재가 됐다.

박은지 의상 논란에 대해 “얇은 시스루 소재의 블라우스로 때문에 속에 입은 옷이 비쳐 보여 적나라해 민망하다” “해녀복 입고 기상캐스터 해야겠구먼” “별걸 다 트집 잡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앞서 지난달에는 KBS 기상캐스터 김혜선이 앞쪽 가운데 지퍼가 달린 원피스를 입고 나와 논란이 있었다.

“해녀복 입고 기상캐스터 해야겠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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