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

야구쿠바 대표팀의 빅토르 메사(55) 감독

얼 골 2015. 11. 18. 16:21

(도쿄=연합뉴스) 김승욱 기자 = 일본 도쿄 하네다공항에서 만난 쿠바의 빅토르 메사 감독. 메사 감독은 "한국의 우승을 바란다"고 덕담을 건넸다. 2015.11.18 ksw08@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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