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상

박향희(한백식품(주) 대표이사)

얼 골 2015. 12. 19. 16:38







박향희(47세) 김제조 업체 대표


부유한 집안 가정적인 남편 사랑스런 세아이와 함께 행복하게 살다가 남편의 사업실패로

남편과 이혼하고 빛보증 3억원을 지게 되었다.


청주 육거리시장에서 노점으로 시작하여 연먜출 60억원의 성공신화를 이룩한 박향희대표


그녀가 성공할 수 있는 것은 바로 그녀의 눈에 있는 것이다.



눈꼬리가 상향되었으며 눈에 기운이 꽉차 있다.

그녀가 출연한 동영상을 보더라도 눈이 살아있다.

이런 눈의 소유자는 절대 포기하거나 좌절하지 않으며 나중에는 성공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