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자(38세) 2011년 기사내용
울산 출신 재불 건축가 한미자
2011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KOWIN)울산대회 참가차 고향인 울산을 방문
1998년 유착차 프랑스로 건너가 파리건축대학에 입학
2007년 프랑스국가공인 건축가가 됐다.
프랑스인 공무원과 결혼
두살배기 자녀를 둔 엄마다.
기운이 맑고 수려하며 모난구석이 없다.
남녀를 불문하고 기운이 맑고 수려하면 부귀를 누리는 상을 갖춘 격이다.
한미자씨를 오행으로 살펴보면 역시 목형(木形)이다.
목형은 나무의 기운을 닮아 쭉 뻗어있고 기운이 맑고 수려한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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