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운용(1947년생,66세)
CJ건설 해슬리 나인브릿지 대표
학력:경희대학교 테크노경영대학원 경영학 석사.
호서대학교 체육학 명예박사.
제주한라대학교 석좌교수
스위스호텔학교 석좌교수
진주공고를 졸업하고 제일제당 배구단에 입사했는데 무릎이 좋지 않아 3년 만에 그만두고
총무과 말단 직원으로 사무일을 배우기 시작했다. 78년엔 삼성 남녀 농구단이 창단되면서
주무로 불려갔다
1966년(19세):제일제당 입사.
1978년(31세):삼성 남녀 농구단 주무
1980년(33세):용인자연농원 식물과장.
1982년(35세):삼성 프로야구단 관리부장
1995년(48세):제일제당 고졸출신 최초 임원(충청사업부장 이사보)
2000년(53세):CJ그룹 나인브릿지 대표(48년간 직장생활)
2014년:장백산 리조트 대표(2년 계약)
<2014년 1월 기사내용>
김 대표를 스카우트한 완다 그룹은 총자산 3000억 위안(약 52조5000억원) 규모의 세계 2위의 부동산 그룹으로 연 수입만 1400억위안에 이른다. 최근 미국 2대 영화관 체인 컴퍼니인 AMC엔터테인먼트를 인수했으며 장백산 리조트와 대규모 쇼핑몰 등을 운영하고 있다.
판공비를 포함한 연봉이 5억원 2년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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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고를 졸업하고 회사의 CEO로 은퇴하는 것은 직장인의 희망이다.
아무리 좋은 대학을 나와도 김대표와 같이 꿈을 이룰수 있는 것을 개천에서 용났다고
할 수 있는 사례다.
김대표는 60이 넘은 나이에도 얼굴색이 칙칙하거나 거무튀튀하지도 않고 온화하다.
재물을 관장하는 재백궁인 코의 세력이 좋으며 안광(眼光)역시 좋다.
무엇보다 높에 자리한 눈썹이 일품이다.
눈썹이 칙칙하거나 흩어지거나 끊기지 않았으며 귀는 높고 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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