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를로스 슬림(1940년 )
멕시코의 기업인이자 통신재벌이다.
텔맥스텔레콤회장(세계 최대 부호)
2007년 빌게이츠를 빌게이츠를 제치고 세계1위 갑부에 올랐다.
그후 빌게이츠에게 1위를 내주었지만 2010년 3월에는 다시 세계 갑부 1위에 등극하였다.
카를로스 슬림회장과 이건희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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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있어보이는 관상이다.
어딜봐서 돈이 있어보이는 관상인가?
얼굴이 꽉차있다.
다시 말해 빈약한 곳이 없다는 것이다.
이마를 보자 얼마나 시원하고 깨끗한가.
턱을 보자 이중턱(제비턱)이다.
풍부하고 후덕하다.
얼굴이 깨끗하다. 물론 돈이 있어 잘먹으니 얼굴때깔이 좋을수 밖에 없지 않은가요 할것입니다.
물론 틀린말은 아닙니다. 하지만 잘먹는다고 해서 무조건 얼굴빛깔이 좋은것은 아니다.
카를로스회장과 같은 얼굴이 부격의 공통된 특징인것이다.
카를로스 회장 옆에 있는 이건희회장의 얼굴또한 꽉차있지 않은가?
또한 몸을 보자
몸이 풍부하고 후덕하다.
신기원선생님은 살이 곧 돈이라고 하였다.
아마 관상학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이 말을 한 번쯤은 들었을 것이다.
신기원선생님이 감수한 꼴에 나오는 말이다.
이 꼴을 보고 살이 곧 돈이니 앞으로 잘 먹고 살을 쪄야 겠다고 마음먹는 사람도 있을것이다.
그래서 먹는것에 신경을 쓰고 무리하게 먹는 분들이 계신다.
이것은 잘못된 생각이다.
살이 찌는 것은 물론 먹는것에 영향을 받는다.
하지만 배불리 먹고 그것도 모자라 지나치게 먹는 것은 좋을것이 없다.
살은 자연스럽게 쪄야 한다.
적게 먹는다고 살이 찌지 안는 것은 결코아니다.
규칙적인 식생활이 몸이 윤택하게 되는것이다.
배불리 먹지 말것이며 규칙적으로 먹는것이 가장 좋다.
식사량과 규적인 식사가
변한다면 반드시 크고 작던간에 변화가 생긴다.
이것을 반드시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결국에는 먹는것으로 귀결되었다.
저역시도 신경을 많이 쓰고 있으나 그 놈의 야식이 무엇인지
밤에 가끔은 야식을 먹는다.
그러면서 이렇게 생각한다.
가끔인데 뭐 어때
배고파서 잠이 안오는데
오늘은 괜찮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