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용원(1961년생,만50세) 키움증권대표이사.
1984 년서울대 공대 전자과 졸업
1996년(35세): MIT TPP 석사졸업.
1986~2000년(25세~39세): 산업자원부 과장(기술고시 21회)
2000년(39세): 다우기술 부사장.
2004년(43세):인큐브레크 대표.
2005년(44세): 다우엑실리콘 대표(겸직)
2007년(46세): 키움인베스트먼트 대표
2009년(48세):키움증권대표
권대표는 스포츠맨이다.
초등학교 5학년때 테니스를 배웠다.
상공부시절에는 야구, 축구 동호회에서 맹활약했다.
골프는 부친이 의사였던 탓에 남들보다 한참 앞선 고등학교 때 배웠다.
현재는 등산을 즐긴다.
권 사장은
"중소기업을 경영할 당시 정말 별의별 일이 다 있었다"며 "갑자기 자금 사정이 꼬여 직원들에게 월급을 못 주는 경우도 있었고, 신문지상에 '부도설'이 떠서 곤란했던 적도 있었다"며 순탄치는 않지만 중소기업이기에 겪을 수 있는 경험의 폭이 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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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택궁(田宅宮)이란 ?
논,밭과 집을 말하는 것입니다.
전택궁은 어디인가?
눈과 눈썹사이를 말한다.
출처: 상리형진
전답이 많고 집이 커야 부자이니 전택궁이 넓어야 좋겠네요?
맞는 말이다.
그럼 전택궁이 아주 넓으면 대한민국에서 제일가는 부자겠네요?
반드시 그렇다고 할 수 없다.
전택궁이 넓은 사람
전택궁이 넓지 안은 사람
전택궁 하나만을 보고 재산의 유무를 판단하면 않된다.
전택궁이 좁은 박찬호가 전택궁이 넓은 이재오호보다 재산이 훨씬 많다.
그러니 전택궁 한 부분만을 보고 판단할경우 실수를 범할수 있다.
그럼 어디를 봐야 하는가?
먼저 삼양삼음을 봐야 한다.
눈을 봐야 한다는 것이다.
다음으로는
창고란 천창과 지고를 말하는 것이다.
천창은 좋은데 지고가 좋치 못하면 지고는 말년을 의미하므로 나이 먹어 곤란해진다.
천창이 좋치 못하고 지고가 좋으면 처음은 좋치 안으나 나중에는 좋아진다.
이런 의문이 간다.
부(富)를 논함에 있어 재백궁인 코를 빼고 어떻게 부를 논할수 있습니까?
여기에서 짬깐
부(富)에 대해 생각을 해 보겠습니다.
부는 부동산과 동산을 얼마나 많이 소유했는가를 말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어느 관상가는 전택궁을 부동산을 보는 곳으로 해석하고 그 밖의 동산을 재백궁으로 보는 분들도 계십니다.
그래서 전택궁만을 보고 부동산이 많네요 라고 단언하고 재백궁만을 보고 돈이 많네요 라고 판단하는것은
잘못 이해하고 계신것 같습니다.
그럼 또 이런 의문이 드는 것은 무엇일까요?
그럼 왜 상법에서 전택궁과 재백궁을 따로 나누어서 판단했나요
그냥 전택궁하나만을 보던지 재백궁하나만을 보고 판단하는 것이 헷갈리지 않았을텐데
이건 염연히 그 부위가 다릅니다.
물론 재백궁은 돈인 부와 관련이 있습니다.
그렇다고 전택궁 또한 부와 관련이 업는 것은 아닙니다.
이렇듯 그 부위를 따로 놓고 설명한 것은 과거에는 부동산인 전답과 동산이 돈을 따로 놓고 보지 않았나 싶습니다.
판단은 재백궁도 함께 보고 판단하는것이 옳을듯 싶네요
좋은 전택궁이란?
천창과 지고가 풍부하고 윤택하며 눈이 맑고 깨끗해야 하며 그 정신이 잘 갈무리져 있어야 하며 혼탁해서는 안되며
움푹하고 흉터나 잡다한 주름이 많아서는 안된다.
또 의문이 든다?
그럼 외국인의 전택궁은 어떤가?
빌게이츠 버냉키
빌게이츠도 전택궁이 넓지 않다.
여기서 이해를 잘 하셔야 합니다.
외국인은 해부학상 전택궁이 좁습니다.
동양인보다 서양인이 눈과 눈썹사이가 좁습니다.
그러니 서양인을 판단할때 이 전택궁만을 보고 판단해서는 안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