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주(1968년생,45세)
1986년: 서울대 컴퓨터공학과 입학
1990년(22세):한국과학기술원 석사과정에 들어갔다.
1994년(26세)12월: 넥슨창업
세계 최초의 그래픽 온라인 게임"바람의 나라"를 내놓았다.
2011년: 넥슨의 매출 1조 2600억원에 영업이익 5500억원(잠정집계치)을 거둔 초우량기업이다.
미국경제 전문지인 포브스가 "2011년 세계 억만장자 " 순위를 밣표했는데 김정주회장이 처음으로 순위권에 올랐다.
김정주는 1200명중 595위에 올랐다.
조선일보 기사내용중
☞당대에 자수성가한 사람 중 가장 큰 돈을 벌었다.
돈이 많아지면 무엇이 달라지나.
☜ 재산이 100억원에서 1000억원, 1조원으로 늘어도 생활은 예전과 같다.
상장해서 재산이 얼마란 말이 돌지만 집에 가져간 돈은 없다.
최근 집에 누군가를 초청해 와인을 한잔 먹었는데 와인잔이 참 좋다며 어리서 샀느냐고 물었다.
무슨 명품을 생각했겠지만 대답은 이마트였다.
아내는 전과 마찬가지로 시장에서 장을 봐 음식을 한다.
제주도 땅값이 싸서 강남 30~40평대 아파트 가격에 넓은 집에 살고 있다.
화시가 커지면서 달라진 것은 인수합병과 전략적 제휴 규모다. 전엔 생각 못했던 규모의 거래를 할 수 있다.
=====================================================================================================================================================================
<김정주회장의 관상평>
안상(眼相:눈관상)을 이야기 할때 흑백이 분명해야 한다는 말을 많이 들었을 겁니다.
보통사람의 눈은 갈색입니다. 물론 서양인의 눈은 동양인과 다릅니다.
그런데 눈동자가 검은색인 사람은 어떤 운명일까요?
점칠안이라고 들어보셨을겁니다.
고 정주영회장이 점칠안입니다.
점칠안의 눈은 눈동자가 작고 마치 검은점을 찍은듯한 눈을 말하는 것입니다.
1 2 3 4
위의 검정색중 어느것이 더 집약된고 압축된것 같이 보입니까?
물론 보는 시각에 따라 견해가 다를수 있으나 네번째 작은 것이 더 응집된 느낌이 들지 않습니까?
점칠안에 비유하자면 그림 4번이 부합된다고 봅니다.
눈의상이 이와 같으면 거부(巨富)가 된다고 하였습니다.
이런 눈은 일반사람에게서는 보기 힘든 눈입니다.
그럼 왜 점을 찍어 놓은 듯한 눈이 거부가 되며 눈의 상이 좋다고 하는 것일까?
그 이치는 이렇습니다.
눈은 정신(情神)의 정기(情氣)입니다. 눈동자가 검고 작다는 것은 정기가 집약되어 있다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정신이 집약되어 있는 사람은 어떤 일이든 감당 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김정주회장의 눈을 보세요
눈동자가 검은색입니다.
마치 옻칠을 해 놓은 것처럼 검습니다.
눈이 이러하고 김정주회장은 인당(명궁)이 넓고 윤택합니다.
이런 인당을 가진 분들은 창의적이고 두뇌회전이 빠르고 명석합니다.
또한 김정주회장의 코를 보세요
코가 꽉 차있습니다.
콧구멍이 보이지 않고 금갑(콧방울)이 단단하며 좌,우 균형이 잡혀 있습니다.이런 코가 바로 재물이 좋은 코입니다.
'관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락앤락 김준일 회장 (0) | 2016.01.17 |
---|---|
다닌 체아라바논트 (0) | 2016.01.16 |
권용원(키움증권 대표이사) (0) | 2016.01.15 |
얼굴대략보기 (0) | 2016.01.14 |
관상-명궁의 특성과 중요성 (0) | 2016.01.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