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상

락앤락 김준일 회장

얼 골 2016. 1. 17. 09:40

 

 

 

 

김준일회장(1952년생,만59세)

생활밀폐용기 락앤락 대표이사 회장

35세에 결혼(중매) 아들셋을 두었다.

 

대구시내에서 제일 높은 건물 소유하신 아버지,그 당시 BMW오토바이를 타셨다.

그러나 중학교 이후 가세 기울어 졸업후 곧바로 서울로 독한 마음품고 방송통신대 다니면서 낮엔 영업사원으로

학비 마련했다.

 

1968년(16세):  중학교를 졸업하고 서울로 혼자 상경

                       중학교때 등교하다 다리가 부러져 당시 고교 입시 과목중 60점이 배점된 체육을 포기해야 했다.

                       결국 진학에 실패한 김 회장은 독한 마음에 검정고시로 1년만에 대학가겠다고 결심했다.

재수가 부담된 김회장은 방송통신대 행정학과에 진학한뒤 군에 입대했다.

20대 초반을 평범하게 보냈지만 그의 머릿속에는 사업에 대한 구상이 가득찼다.

그러다 신문에서 수입자유하라는 운명과도 같은 기사를 보게 되었다.

 

1978년(27세): 우리나라가 수입자유화를 선언한 원년이었다.

                      그전에는 수입이 전혀안돼 p/x에서 미국 물건 가져오는게 전부였다.

                      그러다 신문에서 수입이 허용된다는 기사를 보고 직감적으로 내 직업이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마침 사업을 해보려고 결심한 시기이기도 했다.

                      나보다 먼저 수입품 사업을 한 사람이 없었기에 평생 직업이 될 거란 느낌을 받았다.

                      그래서 유럽 선진국인 이탈리아, 독일등의 전시회를 찾아다녔다고 한다.

 

1978년 김 회장이 설립한 회사는 국진유통이었다.

 

락앤락은 현재 5000명이 넘는 직원에 연 매출 4000억원에 달하는 중견기업이 되었다.

또 지난해에 코스피에 상장하면서 김회장은 1조원대 주식 거부에 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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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위 돈 있는 사람들의 상(相)을 보면 오악(이마, 양쪽 관골, 코, 지각)이 차 있다는 것에 의심의 여지가 없다.

또한 얼굴 모습은 박하지 않다는 것이다. 이 말은 얼굴과 몸에 살집이 있어야 하는 전제조건이 되는 것이다.

 

락앤락회장의 관상

 

눈썹과 눈썹사이를 명궁(인당)이라고 합니다.

상법에서는 인당을 운명의 척도(尺度)라고 하였다.

그 만큼 중요하다는 말입니다.

 

김회장의 인당은 넓은 편이다.

인당이 넓고 눈썹이 위로 향해 있다.

이것은 무엇을 말하는가 하면 이 분의 성품은 호방하며 매사 적극적인 성품이라는 것을 말한다.

인당이 두둣하면 반대로 산근(山根)이 푹 꺼져 보인다.

하지만 김회장의 산근은 푹꺼져 보이지는 안는다.

 

입모습은 참단정하다.

이런 입은 허튼 소리를 잘 하지 않는 입이다.

 

 

 

귀는 위로 뻗어 있다.

이런 귀가 복이 있는 귀인것이다.

 

 

 

경제인(돈)으로 성공할려고 하면 귀가 위로 뻗어 있어야 한다.

 

 

하지만 김회장은 육부(六府)가 꽉찬 얼굴은 아니다.

지각부위가 약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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