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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 졸업 직후 미 해군에 입대해 항공모함의 뇌격기 조종사로 근무하던 1944년 무렵의 조지 HW 부시의 모습. 그는 부유한 집안 출신으로 사립 교고를 졸업하고 예일대 입학허가서를 받아놓은 상태에서 가장 치열한 전선에서 군 복무를 하며 일본 제국주의와 싸웠다. 노블레스 오블리주다
미국의 바버라 부시(1925~2018) 전 영부인이 지난 4월 17일 세상을 떠나면서 부시 가문에 관심이 쏠린다. 부군인 조지 HW 부시(93)와 장남인 조지 W 부시(71)를 각각 미국의 41대와 43대 대통령이 되도록 도운 인물이기 때문이다. 차남인 젭 부시(65)는 플로리다주 주지사를 지냈다. 모두 공화당 소속이다. 그야말로 미국을 대표하는 공화당 정치 명문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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