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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신문 USA투데이는 최근 조던에 대해 '그가 최고의 선수였을지는 몰라도, 구단주로서는 최악'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게재했다.
16일(한국시간) 열린 2018 미국프로농구(NBA) 신인드래프트 순번 추첨을 앞두고 조던이 구단주로서 참가한 역대 신인드래프트 결과를 돌아보는 기사였다.
USA투데이는 '조던과 르브론 제임스를 놓고 역대 최고의 선수가 누구냐는 토론이 벌어지기도 하지만 구단주로서 조던은 제임스 돌런과 비교된다'고 평가했다.
조던은 현재 샬럿 호니츠 구단주, 돌런은 뉴욕 닉스 구단주를 각각 맡고 있다.
이 매체는 "선수로 에어 조던이라는 별명이 붙었던 조던은 구단주로서는 '에러(err) 조던'"이라고 혹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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