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간박사 김정룡75세

얼 골 2011. 10. 28. 12:26

그는 환자를 보기만 해도 간의 상태를 짚어낸다. 간이 굳으면 얼굴이 거무죽죽하고 더 나빠지면 혀가 빨갛게 변하고 반짝거린다고 한다.

김 이사장이 가장 강조하는 간 건강법은 간에 좋지 않은 약을 먹지 말라는 것이다. “간에 부담을 주는 항생제·감기약·아스피린을 되도록이면 먹지 말고, 특히 성분 미상의 약을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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