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상

이강인과 외할머니

얼 골 2019. 6. 14.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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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란드에서 열리고 있는 국제축구연맹(FIFA) U-20(20세 이하) 월드컵에서 맹활약을 펼치고 있는 이강인(발렌시아)과 외할머니 김영례(86)씨. 2019.06.14 (사진=전남 강진군 성전면 처인마을 이장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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