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만들기

[스크랩] 떡에 스이는 재료

얼 골 2014. 9. 28. 13:45
떡에쓰이는 재료
우리민족의 가장 중요한 먹거리로 품종은 약 7,000여종이나 되며, 쌀의 길이에 따라 단립종과 장립조, 경도에 따라 연질미와 경질미, 성분에 따라 맴쌀과 찹쌀로 구분할 수 있다. 
보리 {동의보감}에는 보리가 허한속을 보하여 기운을 돋우고 소화기능을 조절하며 설사를 다스려 속을 편하게 해 준다고 하였다. 
마음을 편하게 하고 신장과 비위를 튼튼히 하고 장을 보양해주는 효능이 있다고 한다. 
 비위가 허해진 것을 보하고 가슴이 답답하고 열이 나는 것을 제거하는 등의 효과를 가진다. 좁쌀에는 멥쌀보다 단백질과 비타민이 많아 병으로 허약해진 환자에게 좁쌀미음을 쒀 먹이면 떨어진 기력을 돋우고 신장 기능을 원활하게 해준다. 
옥수수 맛이좋고 소화가 잘되며 열량이 높아서 열량원이나 각종 제품의 가공원료로 이용된다. 
메밀 비위를 튼튼하게 하고 습기를 없애며 정체를 없애고 해독작용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몸이 허약해서 식욕마저 떨어졌을 때 메밀을 먹으면 세표가 활력을 얻어 기운을 회복할 수 있다. 
수수 장에 좋은 식품으로 성질이 따뜻하여 속을 따뜨하게 할 수 있고 장기능을 조절하여 설사를 멈추게 한다 
율무 건비, 이뇨효과가 있다고 하여 설사, 수종, 폐렴,각기,류마티스성 관절염 치료에 사용하고 있다. 
출처 : 태백떡방앗간
글쓴이 : kumiksg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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