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상

양동근 래퍼→트로트가수 변신

얼 골 2018. 4. 17. 12:40


 

뉴스1

조엔터테인먼트 © News1 양동근(YDG)이 신생 연예기획사 조(JOE)엔터테인먼트에 새 둥지를 틀었다.

17일 조엔터테인먼트는에 따르면 양동근은 최근 '새술은 새부대에 담듯', '사랑의 택배'를 전격 발표, 트로트 가수로 파격 변신을 선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