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조호르주 왕세자 툰쿠 이스마일 술탄 아브라힘이 마트 고객 전원의 물건을 계산해주는 '골든벨'을 울려 화제를 모았다./조호르 다룰 타짐 페이스북
온라인 미디어 월드오브버즈는 지난 12일(현지 시각) 말레이시아의 한 대형 마트에 '골든벨'을 울린 남성을 소개했다. '골든벨'은 영국에서 유래된 용어로 식당 등에서 모든 손님에게 한턱 내겠다는 의미로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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