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상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

얼 골 2018. 5. 4. 13:45


 

키뉴스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사진=위키피디아)

 

엘론 머스크(46세, 재산 193억달러, 약 20조7700억원)는 스페이스X와 테슬라같은 회사를 세우기 전 고향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아이들에게 심하게 괴롭힘을 받고 컴퓨터 프로그래밍을 독학하던 소년이었다. 12살 때 친구들에게 심한 괴롭힘을 당했다. 소년들로부터 계단에서 내던져지고 의식을 잃을 때까지 매를 맞아서 병원으로 보내졌다.

현재 머스크는 진정한 억만장자가 돼 할리우드 배우와 앰버 허드와 데이트하고 있다. 

 

 

하지만 사실 그에 대해 알려진 것은 거의 없다.

사람들은 주당 100시간씩 일한다는 얘기까지 나오는 그가 언제 러닝머신에 오를 시간을 갖는지조차 모른다.

그는 자신은 하루 6시간만 자며 때로 아침을 거른다고 말한다.

머스크는 대개 자신에게 5분간의 점심시간만 허용한다. 일주일에 한두번 정도 체육관을 들르며, 역기를 들거나 달리기 같은 심장강화 운동을 한다. 그의 어린 시절을 생각해 보면 이 달콤한 복수보다 더 강력한 것은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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