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상

21살에 1조원 최연소부자 카일리 제너

얼 골 2019. 3. 11. 13:50

기사 이미지21살 나이에 1조원의 돈을 번 카일리 제너가 탄탄 몸매를 뽐냈다.

그는 9일(현지시간) 인스타그램에 “♥”라는 표시화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군살 없는 몸매가 인상적이었다.

앞서 포브스는 카일리 제너의 재산이 10억 2,000만달러(약 1조 1,520억원)라고 보도했다. 포브스는 “카일리 제너가 화장품 사업으로 10억 달러의 재산을 가진 억망장자가 됐다”고 전했다. 이로써 23살에 억만장자가 된 마크 저커버그의 기록을 넘어섰다.

카일리 제너는 킴 카다시안의 동생이자 카다시안가의 막내로 1997년 8월 10일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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