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4일 일산 MBC 드림센터 특별 세트장에서 열리는 ‘제2회 MBC SPORTS+ 어린이 탁구 왕중왕전’. 초등학교 탁구 상위 랭커 총 16명이 참가하는 이 대회엔 눈에 띄는 이름이 여럿 있다. 그 가운데 가장 눈에 띄는 이름이 있다면 ‘탁구 신동’ 수원 청명초등학교 유예린이다. 유예린은 ‘탁구 레전드’ 유남규 삼성생명 감독의 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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