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마이클 잭슨의 딸 패리스 잭슨이 팬들에게 일침을 가했다.
지난 7일(현지 시간) 미국 연예전문미디어 피플지는 "故 마이클 잭슨의 딸 패리스 잭슨(19)이 팬들에게 자신의 피부색에 포토샵을 하지 말아달라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패리스 잭슨은 "나에 대한 관심에 감사하고 있다. 그리고 포토샵도 모두 즐기고 있다. 그러나 제발 나를 백인같이 보이게 피부색을 밝게 하는 것을 멈춰달라. 또한 흑인같이 혼혈같이 보이게 피부를 어둡게 하는 것도 멈춰달라. 나는 나다. 나는 내 모습에 만족하고 있다"고 전했다.
패리스는 이전에도 자기존중과 우울증에 대해 공개적으로 밝힌 바 있다. 그녀는 현재까지 3번의 자살시도를 한 바 있다. 맨 처음은 15세 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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