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의 아들 준용씨는 24일 부인의 정부 특혜 가능성을 언급한 야당 의원 주장에 "제 아내는 시아버지 찬스를 쓸 필요가 없는 훌륭한 인재"라고 반박했다.
문씨는 전날 오후 페이스북에 쓴 글에서 부인의 '2017년 메이커운동 활성화 지원사업' 대상자 선정 과정에 대해 의혹을 제기한 곽상도 자유한국당 의원을 향해 이렇게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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